PeiFu記事本

東海銀赫參與詞曲製作。

久違的老少年。

久違的空耳。

心得：這些韓國人韓文發音清晰一點好不好(欸)

跟影片有點不一樣，影片比較以他們唱出來為主，

文章就是看著韓文邊念邊寫的。

11/7 我的水管影片被SME檢舉下架了(苦笑)

11/10 影片重新上傳水管，並改為不公開

뚜렷했던 모습도 잊혀지나요
突留Te冬 莫寺斗 一丘吉那由

그런 시간이 있긴 한가요
可隆 西干尼 一Gi 函嘎由

행복했던 그 기억도 다 지워지나요
亨波K冬 可 Ki唷斗 塔基窩 基那由

그런 사랑이 사랑 인가요
可隆 撒郎一 撒郎印 嘎由

같이 걷던 거리에 혼자 있어도
卡七 口冬 口里欸 宏甲一蒐斗

거짓말처럼 모든 게 믿겨지지 않네요
口基馬丘隆 某登給米Kyo 基基安內由

한순간의 찰나가 영원할 줄 알았던
函舜干欸 洽那嘎 永嗡哈啾 阿拉冬

그 생각도 마음도 모두 이기적이었나요
可僧嘎斗 馬恩斗 莫督 一Ki久Ki 喔那由

이제는 서로 다른 시간 속에 더 익숙해지고
一皆嫩 蒐婁 塔論西干 蒐給斗 一素K基勾

너와 내가 만난 순간 속에 다시 눈물이 흘러도
No哇內嘎 曼那瞬干 蒐給 塔西 努木里 乎婁斗

언제가 될지 모를 한숨이 노래가 되고
翁間嘎 退基 某路 函素一 婁雷嘎 退勾

나도 몰래 다시 네게로 물들어져 가
那斗某勒 塔西 內給婁 木特婁丘嘎

이대로 비처럼 가지 마요
一得婁 皮丘隆 卡基馬由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南 歐嫩斗 一婁K 丘休今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丘今 痕久特 蒐給蒐 可得論 洽給久

지울 수 있을까요
基吾素 一思嘎由

또 한 번 더 할 수만 있다면
斗函崩斗 哈素曼 一答謬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Just one more chance 不素一給

괜찮을 줄 알았던 또 다른 내일도
困洽能久 阿拉冬 斗塔論 內一斗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깊어져 가네요
西干尼 基那謬 基那素婁 Ki破久 嘎內由

그리움이 지나면 새로울 줄 알았던
可里無米 基那謬 誰婁吾 啾阿拉冬

내 맘 속 시곈 고장난듯 같은 시간이네요
內馬蒐 西給 勾將那特 嘎疼 西干一內由

빗 속에서 있어도 난 그게 좋았어
必 蒐給蒐 一蒐斗 南可給 丘哇蒐

네가 남긴 흔적들이었으니 모든 게
內嘎南Kin 痕久特 一思尼 某疼給

그리움은 아름다운 고통일테니까
可里吾門 阿侖答文 勾通一得尼嘎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Kyo替素 一思勾拉 僧嘎K蒐

난 실수도 많았고 상처도 많았어
南 西素斗 蠻那勾 桑丘斗 蠻那蒐

사실 다 두려워 주저앉고 끝내고 싶기도해
撒西 塔 突留窩 啾丘安口 固內勾 西Ki斗黑

비는 내리고 또 마르고 사라져
必嫩 內里勾 斗 馬了勾 撒拉丘

그렇게 너 혼자 떠나면 안돼 제발
可隆K  No宏甲 斗那謬 安對 切拜

이대로 비처럼 가지 마요
一得婁 皮丘隆 卡基馬由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南 歐嫩斗 一婁K 丘休今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丘今 痕久特 蒐給蒐 可得論 洽給久

지울 수 있을까요
基吾素 一思嘎由

또 한 번 더 할 수만 있다면
斗函崩斗 哈素曼 一答謬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Just one more chance 不素一給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언제 끝나는지
歐弟婁卡勾 一嫩基 翁皆固 那嫩基

알 수 없는 길에 선 것만 같아요
阿素歐嫩 Ki勒蒐 勾曼 嘎塔由

이제 널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一皆No 塔西 函崩曼 不素一答謬

다신 그 손 놓치지 않을텐데
塔西 可蒐 No基七 安嫩Ten得

비처럼 가지 마요
皮丘隆 卡基馬由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南 歐嫩斗 一婁K 丘休今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丘今 痕久特 蒐給蒐 可得論 洽給久

지울 수 있을까요
基吾素 一思嘎由

또 한 번 더 할 수만 있다면
斗函崩斗 哈素曼 一答謬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Just one more chance 不素一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