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張照片是四輯的照片...
整個很沒有"春日"的感覺XD
所以我自己截了 柳熙烈的寫生簿 (感謝etlu !!
那重要的空耳要出來囉XD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可那丘漏 打的炭巴浪普勾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苦得 卡撒郎哈斗 畫布內勾七匹勾
어느 샌가 봄날이 드리워도
歐嫩誰卡 波那里凸 里窩投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阿基投那 Ki本Kyo屋 加母洽勾希波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阿啾某里 阿啾某里 苦得卡一那幽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撒西那 苦得嘎 每一苦里溫得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阿啾洽困 阿啾洽困 撒蒐夯勾凸勒斗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每一哭得嘎 僧卡基那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旁盎卡凸 那馬we漏黑粗冬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
苦得夯Ki嘎 勾蒐給塌 乎斗丘
언젠가는 느낄 수 없을까 봐
翁姐嘎嫩 呢基 酥歐四嘎拔
그대 있던 공기라도 붙잡아 두고 싶어
苦得一冬 空基拉斗 不紮巴 凸勾希波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먼 곳에 있나요
阿啾某里 阿啾某里 夢勾誰一那幽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撒西那 苦得嘎 每一苦里溫得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阿啾洽困 阿啾洽困 撒蒐夯勾 凸勒斗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每一哭得嘎 僧卡基那
하루가 몇 달이 되고
哈路嘎 謬答里對勾
언젠가는 내 맘에도 오늘 같은
翁姐嘎嫩 內馬每斗 歐嫩卡特
새 봄이 올 텐데
誰波米 歐Ten得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먼 곳에 있네요
阿啾某里 阿啾某里 夢勾誰一內幽
그대의 매일은 봄날이라 믿어
苦得欸 每一路 波那里拉米斗
아주 먼 날 아주 먼 훗날 그대 나를 만나면
阿啾夢拉 阿啾夢那 苦得那路 忙那謬
늘 함께였다고 얘기해 줘
嫩 夯給又答勾 欸基黑久
這首歌歌詞短,我也聽過很多次,還蠻快就寫好的
是一首讓我寫得很愉快的歌~
小旭好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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